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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인도] 바라나시 갠지스강 배가 있는 풍경: 힌두교 성지 강가, 보트투어, 오토릭샤, 갈매기

by PROZONE 2015. 11. 23.

인도 배낭여행, 여행사진 바라나시 힌두교 성지 강가 갠지스강 보트투어 사진.

바라나시 강가 갠지스강변 풍경 사진, 오토릭샤 만큼 비싼 갠지스강의 보트 가격.


 

 

2012년 2월 - 바라나시 갠지스 강가의 여러 풍경들.

목욕하는 아저씨.

 

정박해 있는 보트들.

바라나시 갠지스 강의 보트는 우리나라 개인택시 만큼의 큰 개인에게는 재산입니다.

오토 릭샤를 구입하는 비용과 면허증의 비용이 인도 릭샤왈라들이 최소 10년 이상 벌어야만 모을 수 있는 큰 돈인 것처럼,

바라나시 보트도 뱃값과 운행 자격 라이센스 비용이 엄청납니다.

 

정박해 있는 보트들과 그 뱃 주인들.

 

제일 바깥 쪽의 보트 두 척이 손님을 태우고 이제 노를 저어 출항하고 있습니다.

 

갠지스 강에는 사람들을 태우고 유람하는 보트만 있는 게 아니며, 물고기를 잡는 어선도 있습니다.

 

보트 투어 여행자들이 던져주는 먹거리를 먹으러 날아드는 갈매기들.

 

인도는 소들이 갑인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아니...힌두교를 믿는 또 다른 나라 네팔도 있네요. 네팔에서도 소는 갑돌이!!

 

갠지스 강변의 풍경과 인물을 그려서 파는 거리의 화가.

 

이곳은 수상 옷집.

한국으로 치면 보세 옷가게 쯤 되겠네요.

여기서 30분 쯤 머물며 손님들이 실컷 구경하고 살 사람들은 사고 나면, 배는 근처 다른 가트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