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바라나시의 화장터 마니카르니카 가트 <1> 삶과 죽음이 일상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그곳 2009년 12월 인도 바라나시.바라나시 강가(Ganga) 강의 가트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마니카르니카 가트 Manikarnika Ghat.마니카르니카 가트는 화장터.이곳은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으면 사진 촬영을 할 수 없는, 기록 금지의 성소聖所. 시신이 모두 타서 유골을 수습한 후의 장작 불. 화장을 위해서 새로 들어오고 있는 시신. 화려한 색상의 천으로 덮인시신이 운구되어 이제 곧 화장에 들어갑니다. 여기저기에서 계속 불타고 있는 시신의 장작 더미들. 2014.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