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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힌두교인들의 성스러운 강 바라나시 갠지스강변의 풍경: 라자 가트, 다르방가 가트, 라나마할 가트, 보트투어 인도 배낭여행 바라나시 힌두교 성지 갠지스강 가트 강변 풍경 - 라나마할 가트, 라자 가트, 다르방가 가트 강변의 동네 주민들힌두교 성지 순례지 바라나시 강가(Ganga, 갠지스강) 강변의 가트들 라자 가트, 라나마할 가트, 나라드 가트, 다르방가 가트의 보트 투어 여행 사진 2012년 2월.인도 우타르 프라데쉬주바라나시 갠지스 강변 라나마할 가트(Rana Mahal Ghat), 라자 가트(Raja Ghat) 근처의 풍경. 소일하며 시간 보내는 동네 주민들.바라나시 가트 근방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은 외국인들이 바라나시를 여행하고 먹고 마시고 살아가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를 으뜸으로 삼습니다. 갠지스 강 건너에 닿는 보트 투어 풍경. 요 앞에 탄 보트는 정원 초과로 왠지 물에 가라앉을 것 같은 마구마구 위태.. 2015. 11. 21.
[인도] 바라나시의 화장터 마니카르니카 가트 <4> 화장을 기다리고 있는 시신 한 구 하얀 수의로 감싼 앙상한 시신이 장작더미 위에 올려져서 불이 붙여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시신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특별한 감정 표현 없이 그냥 우두커니 지켜보고 있습니다.마니카르니카 가트에서 삶과 죽음이 일상적으로 공존하는 모습입니다. 시신이 잘 태워지도록 몸 위에 몇 개의 장작을 올려놓는 일꾼. 하늘로 갈 시신 옆에서는 이미 하늘로 떠난 이의 장작불이 사그라들고 있습니다. 이제 시신에 불이 붙여지기 직전의 순간. 2014.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