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파탄 더르바르 광장에서 비둘기 수난을 겪는 가루다 신상 2012년 2월. 네팔 파탄Patan에 있는 더르바르 광장의 높이 솟은 30m 탑에 앉아 있는 가루다 Garuda. 가루다는 힌두교 삼신(브라흐마, 비슈누, 시바)의 하나인 비슈누가 이동할 때 타고 다니는 빠르고 강력한 능력을 가진 시종인 독수리의 신. 인도네시아의 국영항공사 가루다 항공 (GARUDA INDONESIA)이 바로 힌두교의 독수리 신 가루다에서 이름 딴 것. 가루다 항공 로고. 겁대가리 없는 비둘기 녀석들. 온 우주에서 가장 크고 힘이 센 새 가루다는 비둘기들이 높은 곳에서 머물러 쉬는 안식처로 묵묵히 수난시대. 2014.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