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바라나시.
손님을 기다리는 릭샤왈라와 노인, 그리고 전화 통화하고 있는 백바지 남자.
하층민-서민-부유민이 한 화면에 저마다의 삶의 표정으로 사진에 담긴 우연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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