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바라나시의 화장터 마니카르니카 가트 <2> 화장에 사용되는 땔감 장작 나무들 바라나시 마니카르니카 가트에서 쉼 없이 거행되는 화장용 땔감 나무들을 배로 실어나르는 하역장. 돈이 많은 사람의 시신은 굵은 나무의 땔감을 많이 구입해서 화장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돈이 있는 만큼만 구입해서 화장하기 때문에 완전히 태워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더라도 시신은 그대로 강가에 띄워보냅니다. 5세 이하 어린이와 자살한 사람은 화장하지 않고 그대로 강가에 띄워 수장하는 것이 인도의 장례 관습. 가트에 하역된 장작을 창고에 옮기는 사람들.이들의 신분은 불가촉천민. 마니카르니카 가트에서 장작을 나르는 이 사람들은 평생을 이 일만 한다. 2014. 10. 24. [인도] 바라나시의 화장터 마니카르니카 가트 <1> 삶과 죽음이 일상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그곳 2009년 12월 인도 바라나시.바라나시 강가(Ganga) 강의 가트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마니카르니카 가트 Manikarnika Ghat.마니카르니카 가트는 화장터.이곳은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으면 사진 촬영을 할 수 없는, 기록 금지의 성소聖所. 시신이 모두 타서 유골을 수습한 후의 장작 불. 화장을 위해서 새로 들어오고 있는 시신. 화려한 색상의 천으로 덮인시신이 운구되어 이제 곧 화장에 들어갑니다. 여기저기에서 계속 불타고 있는 시신의 장작 더미들. 2014. 10. 24. [인도] 바라나시 갠지스강... 배 타고 지나가면서 보는 아힐야바이 가트 근처 풍경 바라나시 갠지스강 가트 사진, 바라나시 빨래터 가트, 화장터 가트, 마니까르니까 가트, 마니카르니카 가트 아힐야바이 가트 Ahilyabai Ghat 2012년 2월. 바라나시 갠지스강에서 배 타고 아힐야바이 가트를 지나치면서... 왼쪽 분홍색 원기둥에 그려진 컬러풀한 신은 춤추는 쉬바 나타라지 Nataraj, 파르바티 Parvati. 2014. 4. 26. [인도] 바라나시 아씨가트에서 뿌자 의식을 위한 공물 파는 아저씨 2010년 10월. 바라나시의 아씨 가트 Assi Ghat 에서 힌두교 의식 뿌자(Puja)에서 신에게 바치는 공물 종합 세트를 판매하는 상점. 공물 세트 내용물 : 향, 쌀, 향신료, 착색염료. 2014. 4. 17. [인도] 바라나시 아씨 가트 뿌자 Puja의 여인들 / Varanasi Assi Ghat 2010년 10월. 바라나시 아씨 가트 Assi Ghat의 뿌자 Puja. 2014. 4. 7. [인도] 바라나시 강가 가트에서 싸우듯 장난치는 두 사람 2012년 2월. 바라나시 아힐야바이 가트에서 몽둥이 들고 때리듯 싸우듯 과하게 장난 치는 두 사람. 2014. 4. 4. 이전 1 다음